안녕하세요. 치과, 더 바름 대표원장 민재홍입니다.
오늘은 치아를 신경치료를 한다던지,
많은 부분이 손상되었을때 하는 치과 치료,
바로 보철치료 (크라운치료)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사실, 지난주에 저희 병원에 이런 환자분이 오셨습니다.

x-ray 사진상에서 보면
뿌리 끝에 염증이 심한 상태입니다.
신경치료가 딱 봐도 세심하게 되어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재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판단이 되어 재신경치료를 하기로
말씀을 드리고 재신경치료를 하려고
위쪽에 씌어져있는 보철물을 제거를 하였습니다.


보철물 제거를 했더니, 이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환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이 환자분은 치아의 형태를 보철치료 하기 위해
정확히 다듬거나 삭제한것이 아니고
정말 보철물만 딱 들어갈정도로 삭제를 하고 보철물을 씌운상태입니다.
(치아를 대충 다듬은 상황입니다.)
교과서에서는 절대 하지 말아야할 방법으로
치료가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불량 보철물과, 불량한 치아 삭제 때문에
보철물을 제거하고 봤더니 주변치아까지 심하게 충치가 생긴 상태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제가 다른 환자분의 치아를 신경치료하고
치아삭제를 한 사진입니다.
제가 치아삭제한 사진을 블로그에 잘 안올리는 이유는
환자분들께서 잘못 이해하시고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입니다.
제가 삭제를 한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환자분들께서는
크라운 치료를 위해서 저렇게 치아를 많이 삭제 해야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확히 교과서에 명시되어있는 정도의 양만 삭제한 치아 사진이 맞습니다.
후배치과의사들이 가끔 저에게
"선배님 진료 할때 이럴때는 어떻게 하세요? 이런건 어떻게 하세요?"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제 대답은
"아니... 왜 교과서에 나온 방법으로 안하는거야?"
라고 말을 시작합니다.
물론 약간의 노하우나 다른 내용도 말해주긴 하지만,
제가 진료하는 방법과, 노하우들도 모두
결론은 교과서에서 나온 원칙을 지키려고 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치과, 더 바름에 내원하시면
충치치료나, 신경치료, 보철치료 등등 치과에 기본이 되는 치료를
말그대로
항상 교과서적인 방법으로 진료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