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치과 소식을 전하는 포스팅을 하는 거 같네요~
(아닌가요? ^^:)
저희 구성원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파이팅도 하고
재밌게 웃고 떠들기도 하고요.
가끔 몸이 힘든 거 말고는
행복한 치과입니다~
(이 부분도 빨리 개선해야겠죠.)
저번 주에는 소모임을 두 번 했습니다~


쉬는 날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모든 인원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자주 소모임을 하면서
단합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실 소모임 분위기는
원장부터 모든 구성원들
참 재미있습니다~
진짜, 웃음소리가 떠나질 않아요.
(단언컨대 원장 포함하는 회식자리에서는
저희 치과가 제일 재미있을거에요!)

아, 맨날 단합만 하는 건 아니에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자체 세미나도 하고 있고요.
뭔가 개선할 점이 있다면
바로바로 적용하고 더 나은 치과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달만 해도 몇 가지 시스템을 좀 더 손봤네요.)
공부 좋아하는 구성원들이 모여서 인지,
세미나 할 때도 모두 진지합니다.
질문도 많이 하고요.
아, 그리고
제가 몇 주 전부터 노래 불렀던
텀블러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모든 분들께 드리면 좋겠지만,
사실 구성원들과
구성원들의 가족들한테 드리려고 만든 거라
수량이 많지는 않아요~
마크는 최대한 작게 넣으려고 했거든요~
작게~ 보이는 마크가 꽤나 귀엽죠~
11월 중순부터는 진료실을 한 칸 더 확장을 하였습니다.
임대계약부터
인테리어,
체어 및 기기,
컴퓨터 네트워크
간판 및 내부 싸인
관리실과의 어레인지 등등.
고작 6평을 하는 건데
사실 생각보다 복잡하거든요.
이제는 서너 번 해보았더니
일사천리로 쉽게~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모든 진료 준비는 갖추었고
내부 사인만 남겨둔 상태인데요.
토요일은 시운전을 해보았습니다~
복도에 다는 원형 간판을 이번에는
연보라색으로 하려고 계획했는데,
색상 가이드를 업체에 해드리려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데스크에 있는
보라색 수납함을 찍어서 보내드렸네요. ^^:
안에서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저 정도 돼야 연보라색으로 보이거든요~
지난 목요일 체어까지 설치 마무리가 되었고,


사실 개원할 때부터 하려다가 스티커를 잘못 제작해서
실패했던,
체어 뒤에 더바름치과 로고 붙이기를 해보았네요~
제가 이런 거 참 좋아하는 건..
이미 아시죠?
^^;
스티커를 주문하고 오자마자 바로
토요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쭈구려 앉아 붙였는데
웃겼는지 지나가다가 사진을 찍어 줬네요.
어쨌든~ 짠~ 예쁜 더바름치과 체어가 되었습니다.
보라색(?) 이 컨셉이라
체어도 보라색이에요~
예쁘죠~
생각보다 괜찮아서
기존 진료실에 있는 모든 체어에 붙일 예정입니다~
(주문 완료!)
토요일부터 시험 운행을 해보자! 했거든요.

그랬더니,
저희 진료실 TL (Team Leader)인 아름 선생님이
저렇게 시뮬레이션까지 하는 게
CCTV에 포착되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책임감 있게 확실히
잘 하는 아름 선생님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

아 그리고 내일부터 저희 더바름치과가
'양심진단치과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확장을 한 것도 겸사겸사
잘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토요일 저녁에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을 만나러 가는
지하철 안에서
급하게 안내문 초안을 짜봤습니다.

좀 더 간결하게 짜고 싶었는데.. ^^;;
항상 어느 곳에 있든 치과 생각뿐인..
그래서 가끔은 아내가 뭐라고 합니다.
어쨌든,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환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제가 '양심진단치과'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저희 치과, 더 바름이 하던 그대로만 하면 되기 때문!'
입니다.
구성원 모두한테도 그렇게 말해놨네요.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더 행복하게
모든 구성원들이
환자분들의
진료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치과, 더 바름의 근황 포스팅이었습니다!
아,,, 이제는
그동안 미루고 미루어왔던
치과, 더바름 소개용 판플렛을 만들 예정 입니다.
멋진 디자인이 나오기까지
긴~~ 여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