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올리는
치과 일상 포스팅입니다.
항상 많은 일들이 있는데
간단히 추리다 보니......
약 2년 전부터 하드웨어적인 성장보다는
소프트웨어 성장에 더 집중을 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저희 치과를 방문하셨던 분들은
작은 차이들을
느끼실 수 있었을 거 같아요.
특히나, 대기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요새는 10분 정도 안에 준비를 하고
다 진료를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2019년도 쯤에는
대기시간이 갑자기 늘어났는데.
그때... 진료를 잘한다고 소개해 주시는 분들이
확. 늘었었거든요.
저희도 예상치 못한 변화에
대기시간이 길어졌던 기억이 있는데...
시스템의 작은 변화라든지,
체어 개수를 늘린다든지
진료의 능숙함이 구성원 모두에게 쌓이면서
최근에는 환자분들은 더 늘었지만
대기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2019년도에 오셨다가
최근에 내원하시는 분들한테
웃으면서 말씀드리기도 하거든요.
"그때는 진짜.. 저희도 정신못차릴 정도로 바빴습니다.
갑자기 소개환자분들이 많이 늘었었거든요.
지금은 한 단계 더 발전했습니다.
신뢰해 주셔서 감사해요."
몇 가지 큰 부분만 신경 쓰면 되죠.
사실
*. 근속하는 구성원들이 더 생기고 많아진다는 것
*. 치과의사나 치위생사
모두 진료적으로 능숙해진다는 것
*. 의례 왜 하는지도 모르고 해왔던
필요 없는 행위나, 진료 오차를 줄이는 것
요새도 엄청 신경 쓰고 있습니다.
햇수로 9년 차가 될 때까지
미세한 부분들을 계속 수정하고 있으며
발전함에 따라 또 손보고,
또 바꿔보고 계속하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많은 치과의사선생님들이 저희 치과 특유의 디테일이나
시스템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참관(observation)을 하러
자주 오시기도 합니다.
저는, 진료적인 면이나
여러 면에서 자신 있고, 당당(?) 하기 때문에,
언제든 환영이고요! ^^:
서론이 길었네요.
항상 신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에 연습을 하기도 하고
세미나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치과에 저희 치과 구성원들도 옵져를 가서
배울 점을 보고 오기도 했고요.
지난주, 금요일 오후 진료 마무리하고는
강사님을 초빙해서
필요한 구성원들끼리 세미나도 듣게
지원을 하였습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피드백 해주더라고요.
그 외에도 구성원 간에 소통을 바탕으로
실력 늘리는데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토요일 진료 끝나고
'스스로' 부단히 연습하는 치과 구성원들!
저희 더바름치과병원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1-2월에 걸쳐서
'굴비' 모임을 했습니다.
인원수가 많아지다 보니
모두가 모이는 자리가 쉽지 않거든요.
두세 달에 한 번씩 전체 회식을 하고
소모임이라고 불리는
게릴라성 회식은 일주일에 한두 번 하고 있고
그 외에도
작은 유닛으로 나눠져있는
'굴비' 모임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굴비' 모임은 조직적으로 구성을 하는데,
데스크, 교정, 일반진료
나이차가 많이 나는 구성원들 등등...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더 만들자.
가 취지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잘 지내는데 말입니다. ^^:)
각각 서로 5~6명의 굴비 회원들끼리
시간을 맞춰서 모임을 했습니다.
개성에 맞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1월에 있었던 전체 회식 때
게임을 통해 상품을 나눴는데...
(뺑뺑이 판을 만들어서, 랜덤으로... ^^:)
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2986238916

좋은 상품도 있었지만
소소하게 즐거운 것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쓸데없지만 저렇게 편집해서 단체방에 올렸는데
재밌어서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에 넣어봤습니다.
2023년도에도 치과의 큰 방향은
더 즐겁게, 내실을 다지자입니다.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바름 치과병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트리지움상가 201호 더바름치과병원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